귀농귀촌 준비하는 과정/휴식공간

추가 휴식공간에 화장실 셀프공사~

귀촌준비하는늙은젊은이 2025. 5. 29. 10:40

화장실 셀프공사중이에요~

컨테이너 2개에 화장실은 하나여서, 너무 불편해요~

자다가 화장실 가고 싶으면, 옆 컨테이너로 넘어가야 해서~

어떤 때는 걍 그자리서 싸버리고 싶을 정도로 귀찮아요~(특히 추운 겨울밤에)

바닥 타일 공사는 일주일 전에 미리 해 두었구요~

방수공사를 병행해서 해야 하니까 벽면 타일보다 미리 작업해서,

충분히 굳게 만들고 하수배관도 꼼꼼히 방수처리 해야해요~

저는 화장실 도기류도 당근거래로 미리 사 두었기 때문에 아주 저렴하게 공사할 수 있었죠~

타일도, 도기류도 모두 당근거래로 미리미리 구매해 뒀어요~

수도 배관도 내부먼저~

컨테이너로 휴식공간을 만들다보니, 벽체를 통해서 수도배관을 설치할수가 없어요~

내부 공사가 끝나면 외부에서 상수도랑 연결해야 해요~

비데도 설치하고,

화장실 전용 전기 온수기도 설치하고,

 

저는 도기류 설치를 위해서 바닥과 벽면에 필요한 부위 위주로 먼저 타일을 붙이고,

나머지는 시간을 가지고 몇주에 걸쳐서 공사를 했어요~

 

혼자 셀프시공은 이렇게 할수 밖에 없어요~

주말마다 내려가서 공사를 하다보니~ 공사기간도 길고 힘들지만 이렇게 공사 중간중간에 임시로 

수도 연결해서 화장실을 사용하면서 공사를 할수 있어요~

이렇게 해 놓으니 화장실 같네요~

 

담에는 벽면에 타일 붙이고, 

또 그담엔 화장실 등달고, 팬 달고, 전기 콘센트 달고~

그리고 천정 마감하면 화장실 셀프공사는 끝~

 

상수도 연결공사는 별도로~

굴착작업이 필요한 관계로~

'귀농귀촌 준비하는 과정 > 휴식공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화장실 타일작업 2탄  (0) 2025.06.04
축대도 쌓고~  (11) 2025.05.30
밭 풀도 미치겠는데, 마당까지~  (2) 2025.05.28
추가작업  (0) 2025.05.28
휴식처 주변으로 성토작업 했어요~  (4) 2025.05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