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미활동 과정/낙서공간

투표합시다~

귀촌준비하는늙은젊은이 2025. 5. 30. 09:56

본 투표날 놀러 갈라믄 미리미리 사전투표 하게요~

오라는 곳은 없어도 가볼곳은 많아요~

 

저는 도로에서 일하는 직업이라, 대한민국 도로는 전 세계적으로 알아줄 정도로 잘 돼 있지요~

 

직업 때문에 전국을 다니기는 하지만 정작 놀러가본 기억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~

인간 네비게이션을 자부할 정도로 고속도로, 지방국도를 구석구석 머리속에 담고 있는데,

여행에 써본 기억은 그닥 없네요~ㅠㅠ

 

참 불행하죠~이~~

 

보통의 사람들은 여행지를 정하고 가는길이나 방법을 정하는데, 저는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여행을 자주 못간거죠~

먹고 살아가기 힘들어서~

 

우리 나이 분들한테 가장 크게 와 닫는 단어가 있죠~

 

새마을 운동, 베이비부머, IMF외환위기, 코로나사태~ 등등,

험한 꼴들 격어내고, 이제 노후준비 할라하니 너무 늦어 버리고~ ㅠㅠ

 

자식들이라도 잘돼야 할텐데 취직은 하늘의 별따기 이고~

 

이러니~ 쿼렌시아가 왜 안필요 하겠어요~

 

머리 시끄럽고 복잡하고 어수선 할때, 여행을 떠나요~ 저는 도고 쿼렌시아로 떠나겠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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