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 왔네요~
백로와 추분사이 어느날~
지금이 딱 가을의 초입인거 같아요~
요즘 지하철 타고 출 퇴근 하다보면~
종종 기침하시는 분들 있더라고요~~
계절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 이겠죠?

올 여름의 그 어마어마한 무더위를 이기고~
살아 남아~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웠네요~
고향집 담장 구석에 자라던 장미 줄기를
도고에 와서 삽목 한건데~
이렇게나 이쁘게 살아 있어요~

생명력 하나는 끝내주네요~~
거기다가 이런 예쁜꽃도~~
힘들었던 여름의 무더위를 견뎌내고~
이렇게 좋은 계절을 맞이 하게 돼서~
너무 좋아요~~
계절 바뀜에 꼭 따라 오는거 있죠~
감기~
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~~
꼭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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