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눌애기가 체리를 사서 보냈는데~
맛나게 잘 먹고서~
옆지기는 체리 키워 보자고~
인터넷에 그런 사람들 꼭 있다고~~
나도 그런 사람들 따라서~
해 보려고~ 도전~~


체리 씨앗은 엄청 딱딱한 껍질 안에 들어 있어요~
작은 망치든~ 뺀찌든~ 니뻐든~
쓸수있는 연장은 다 동원해야 할꺼예요~

딱딱한 껍질 안에
저렇게 작은 씨앗 알맹이가 들어 있어요~
아마도 미 성숙과를 수확해서~
판매 하다 보니~ (유통과정서
후숙되는 거라~ 그렇게 안 하면 유통중에
너무 익어서 판매를 못해요~)
씨앗이 멀쩡한게 거의 없어요~
10개중에 1개나 2개 정도만 멀쩡해 보여요~
그래도 몽땅 발아 시켜볼려고~
다 물에 담가 놨어요~

처음에 도전했던 씨앗~
헐~
뿌리가 뾰족 나오더니~
떡잎이 저렇게 살짝 벌어지며~
녹색 기운이 돌기 시작 하더라고요~~
이거 진짜 체리나무 성공 하는거 아닌가?
암튼 희망을 가지고 여러개 도전 했네요~
성공하면~ 도고 쿼렌시아에 심을 려고요~ㅎㅎ
이제는 아침 저녁으로~
많이 선선해 졌어요~
한낮에 더위만 조심하면~
올 여름도 큰 무리 없이 넘어 갈듯 하네요~~
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잘~
버텨 보시게요~
모두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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